<비용 부담없이 악취제거 하는 박테리아>
LA타임즈 / Advertising Supplement K5, 2013년 9월 20일자
(요지)
1. 한기실업의 바이오켓(BIO-CAT)은 지속가능한 미생물처리 공법으로써 하수처리시설, 식품가공 공장 등에 적용되며 99.5%의
황화수소 처리 및 95%의 악취를 처리함.
2. 바이오켓의 원리는 담체에 서식하는 박테리아(미생물)가 악취를 제거하는 원리.
3. 한기실업 박광진 대표 인터뷰 내용:
- 담체에서는 박테리아(미생물)가 여러 개층으로 서식하게 되는데, 이 박테리아가 유기체의
악취를 제거하는 작용.
- 담체를 둘러싸고 있는 표면은 고급재질을 사용함으로 30년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원거리
조종 리모트 컨트롤이 가능하며, 담체를 최소 10년 이상 활용하기에 활성탄, 화학적 집진기,
약액세정, 열산화 방법 등의 타 악취제거 설비보다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함.
- "The bacteria don't charge you anything to do the work."
"박테리아는 일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"
- 생물학적 처리 설비의 장점 : 설비의 내구성 보장 (활성탄 대비)
담체의 장기 사용 (활성탄 대비)
에너지 절약 (열산화 대비)
기존 설비(활성탄 또는 화학적 집진기)에도 바이오켓 적용 가능
- 이러한 이유로 독일의 Springer사는 바이오켓을 "저렴한 가격, 고품질 제품"으로 평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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